20 일, FIFA U-20 월드컵 한국 2017이 개막했다.
다섯 대회만에 출전하는 일본은 21일 남아공과 첫 경기를 맞이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신체 능력- 높이와 속도에 경계를 표시 한 우치야마 아츠시 감독은 "항상 거기를 케어 해 나가는 것. 공간을 내주게 되면 당연히 어려워지기 때문에 예전처럼 컴팩트하고, 얼마나 끈질 기게 싸울 수 있을지가 중요하게된다 "고 공략 포인트를 꼽았다.
일본에게는 10 년 만에 세계 무대이다.
캡틴의 MF 사카이(오이타 트리니타)는 "최고의 분위기(컨디션)로 대회에 임하고 싶다. 첫 경기를 반드시 손에 넣어 조별 예선을 돌파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정말 잃을 게 없기 때문에 단단히 도전 정신을 가지고 싶다 "고 마음가짐을 높였다.
일본이 속한 그룹 D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우루과이, 이탈리아와 각 대륙의 강호들이 모여있다.
지휘관은 "조별 리그를 어떻게든 돌파하여 하나씩 승리를 거듭해 위를 목표로하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각각 스타일이 다른 상대에 제대로 대응하면서 우리의 조직력을 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연대는 1의 계기를 가지면 훨씬 성장할 수있는 그런 대회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도전 해 나가고 싶다. "
그룹 스테이지는 24 팀이 6 개 그룹으로 나뉘어 상위 2 팀과 각 조 3 위의 성적 상위 4 팀이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일본은 21 일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첫 경기, 24 일 우루과이와 2 차전, 27 일 이탈리아와 3 차전을 싸운다.
출처 // https://www.soccer-king.jp/news/japan/national/20170520/5901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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