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튼은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마놀로 가비아디니의 몸값을 £21m로 조정했다.

- 선덜랜드는 대니 잉스와 제이 로드리게스의 영입을 포기했다. 대신 토트넘의 라이언 메이슨을 데려오기 위해 헐 시티와 경합을 시작했다.

- 아스날은 잭 윌셔의 경기 출장을 늘리기 위해 임대를 고려 중이며, 놀랍게도 그 후 24시간만에 그는 잉글랜드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 레스터 시티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아드리엔 실바와 이슬람 슬리마니를 데려오기 위해 £48m를 제안했다.

- 첼시의 감독, 안토니오 콘테는 £25m에 크로아티아 미드필더이자 인테르 선수인, 마르첼로 브로조비치를 데려 오는데 거의 합의했으며, £23m에 플로렌티나의 마르코스 알론소를 데려오는 데에도 거의 합의 중이다.

- 라치오의 라벨 모리슨은 헐 시티, 선덜랜드, 그리고 노팅업 포레스트의 오퍼를 받아 깜짝 리턴을 준비하고 있다.

- 웨스트 보로미치의 스트라이커 사이도 베라히노는 이적 시장 종료 72시간 전에 휴식을 떠나면서, 한 번 더 꼬일 것으로 보인다.

- 아스날은 슈코드란 무스타피와 루카스 페레스의 영입을 완료하는대로, 파라과이 국적의 라누스의 공격수, 미구엘 알미론을 £11m에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 잭 윌셔는 아르센 벵거와의 논쟁 후, 아스날로부터 임대를 떠날 것을 요구 받았다.

- 리버풀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에게 £11m를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

- 레스터 시티는 아드리엔 실바를 영입하는데 £23m를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클럽 레코드가 될 것이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잊혀진 선수인 윌 킨은 단돈 £1m에 헐 시티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 에버튼의 감독, 로날트 쿠만은 선덜랜드의 라미네 코네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 웨스트 햄의 리스 버크는 임대로 위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 라벨 모리슨은 아스톤 빌라가 자신을 구제해주길 바라고 있다.

- 파리 생제르맹은 볼프스부르크의 율리안 드락슬러를 영입하는데 £64m를 쓸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는 아스날을 완전히 밀어내는 금액으로 보인다.

- 마르코스 로호의 에이전트는 로호가 맨유에 머물고 싶다고 했다고 전했다.

-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윌프리드 보니는 스토크의 영입 대상이 되었다.

- 첼시는 인테르의 마르첼로 브로조비치와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교환하자고 제안했다.

- 뉴캐슬의 셰이크 티오테는 갈라타사라이의 메디컬에서 탈락하면서, 1년동안 손가락을 빨지도 모른다.

- 번리의 감독 션 뒤시는 첼시의 패트릭 뱀포드의 임대 영입에 거의 합의했으며, 브라이턴의 데일 스티븐스의 영입 또한 포기하지 않았다.

- 볼프스부르크는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에 £24m를 제안했다.

- 마리오 발로텔리는 팔레르모에서 새로운 시작을 위해, 리버풀을 떠나려고 한다.

- 라벨 모리슨은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라치오에서 잉글랜드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 헐시티는 £14m의 브리스톨 시티의 스트라이커 조나탄 코지아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톤 빌라와 더비 카운티와 경쟁 중이다

- 리버풀과 라치오는 £6m에 루이스 알베르토 이적에 합의했다.

- 첼시의 수비수 커트 조우마는 샬케의 임대 제의를 고려 중이다.

- 마리오 발로텔리는 니스로 떠나기 위해 리버풀에서의 커리어를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 에버튼은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마놀로 가비아디니에 £19.6m를 제안했고, 거절당했으나, 영입 의사를 계속 내비치고 있다.

- 기사에 따르면, 뉴캐슬은 첼스의 크리스티안 아트수를 임대 영입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르도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롤란의 플레이를 관전하기 위해 사무진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파라과이의 미드필더 미구엘 알미론은 아스날에 입단하면 '매우 좋겠다.' 라고 인정했다.

- 토트넘은 나세르 샤들리의 판매에 따라, 윌프리드 자하의 몸값을 £18m로 올렸다.

- 아스톤 빌라는 현재의 상황에 적응하고 있으며, 헐시티의 아벨 에르난데스의 영입을 위해 £20m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 전 아스날 미드필더 마티유 플라미니는 AS 로마의 구애를 받았다.

- 아스날과 토트넘은 레드불 라이프치히의 올리버 버크를 하이재킹하기 위해 '굉장한' 노력을 하고 있다.

- 헐 시티의 마이크 펠란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 라이벌 번리와, 더비 카운티 소속 미드필더 제프 헨드릭의 영입전을 벌이고 있다. 

- LA 갤럭스의 감독 브루스 아레나는 세계 축구 리그는 거의 불가피하게 만들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 모나코의 수비수 파비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대상인 것을 인정하며, 이 번 여름에 클럽을 떠날 수도 있다고 얘기했다.

- 포르투갈의 미드필더 아드리엔 실바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레스터 시티로의 이적이 거의 가까워졌다고 언급했다. 레스터의 감독 클라우디오 라니에리는 다른 스포르팅 선수인 이슬람 슬라미니의 영입에도 관심이 있으며, 디펜딩 챔피언 레스터 시티는 이 두 사람의 영입을 위해 £50m를 쓸 의향이 있다.

-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윌프리드 자하의 영입을 거절 당했지만, £18m로 두 번째 제안을 넣으며, 포기하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 헐시티는 브리스톨 시티의 스트라이커 조나단 코지아에 비드를 넣었다.

- 에버튼의 오우마르 니아세는 갈라타사이로 떠날 수도 있다.

- 셀틱은 웨스트 브로미치에 크리스티안 감보아를 판매할 수도 있다 보인다.

- 하이버니언의 회장 리안 뎀스터는 촉망받는 선수인 제이슨 커밍스가 이번 이적 시장에나 다음 이적 시장에서나 팔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원문 : http://www.skysports.com/football/transfer-paper-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