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그의 소속팀은 이기지 못했습니다.

뭐 이번 시즌 바이언에서도 심심찮게 일어났던 일이니 본인도 익숙하려나요?





해리 케인은 국가대표팀 메이저 4개 대회에서 골을 넣은 3번째 잉글랜드 선수가 되엇다고 하는군요. 그 이전 2명은 마이클 오언과 웨인 루니.





그리고 메이저 대회에서 총 13골째라고 합니다. 케인 혼자서 오언과 루니를 합친 숫자만큼 넣었다고.

몇몇 전문가들은 잉글랜드 역대 최고의 공격수로 이미 해리 케인을 꼽기도 하더라구요.





이번 대회에서 유독 박스 바깥 득점이 많다고 하는군요. 지난 유로 조별리그 박스 바깥 득점 수를 벌써 넘어섰다고 합니다.

최근의 새로운 트렌드인가 싶기도 하고요. 내려앉은 수비를 깨부수는데에는 이것만큼 편한 것도 없긴 하거든요.





최종전 매치업은

잉글랜드 대 슬로베니아
덴마크 대 세르비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