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과 고영우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최근에는 정현수와 원성준도 퓨처스에서 성적이 괜찮다고 하는군요. 한경빈은 2군에서 고생 중이라고 하고 박찬희는 은퇴를 했다고 합니다. 류현인과 윤준호는 6월부터 상무로 간다는군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