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이적기한 넘긴 광주의 늑장대응, 엄지성 스완지행 무산 위기

  • 작성자: 오늘의닉네임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124
  • 2024.07.03
기사 내용 중
스완지가 서면으로 정식 제시한 새로운 데드라인이 한국시간 3일 오전 8시경이었다. 스완지는 어차피 더이상 제시액을 상향하는 건 불가능하고, 만약 이 영입이 무산되면 다른 선수 영입으로 선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런데 광주 구단은 직접 영국으로 가 대면 협상을 해야 한다는 등의 이유로 스완지 측의 답변 요구에 불응했다.

//


엄지성선수도 유럽진출 생각하고있었을텐데 구단 행동때문에 못가게생겼으니 짜증나겠네요.

이정효감독도 유럽가라고 오케이했는데, 구단에서 이적료 더 받자고 유럽진출 무산위기입니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99294 박문성 분노 “축협은 박주호에 법적 대응 ‘절… 07.11 80 0 0
199293 홍명보의 기자회견에 반 페르시 "내 안의 작은… 07.11 74 0 0
199292   미국- 캐나다 평가전, 서머리그 하이라이트 07.11 90 0 0
199291 “관리단체 6개월 하면 한 사람 보내줄게”…이… 07.11 60 0 0
199290 "고별전 들러리 되지 않겠다" 울산 잡은 광주… 07.11 80 0 0
199289 이번에도 '숨바꼭질' 하실겁니까?...'이임생… 07.11 76 0 0
199288  신문선 "홍명보 국대 선임은 무효다" 07.11 130 0 0
199287 "그래서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 협회의 … 07.11 65 0 0
199286 누녜즈, 관중에게 주먹으로 얼굴 맞았다... … 07.11 74 0 0
199285 바이에른 뮌헨, 주앙 팔리냐 영입 … 07.11 61 0 0
199284 온라인 커뮤니티에 손흥민·황희찬 살인 예고글… 07.11 70 0 0
199283 ‘축구협회 내부고발’ 박주호, 숨지 않고 공식… 07.11 85 0 0
199282 AT 마드리드와 협상 중인 하메스 로드리게스 … 07.11 51 0 0
199281 독이 든 성배 다시 든 홍명보 "내 안의 뭔가… 07.11 81 0 0
199280 엉터리 아시안컵 리포트에 유로와 코파는 패싱…… 07.11 95 0 0
199279 '최고 스쿼드' 울산으로 특정팀에 4연패 '구… 07.11 65 0 0
199278 "내 안의 뭔가 꿈틀" 해명에도‥"자의식 과잉… 07.11 58 0 0
199277  축구협회는 법적 대응 한다는데…박주호 감싼 홍명보 07.11 120 0 0
199276 홍명보 대표팀 감독 선임 '후폭풍'...축구… 07.11 59 0 0
199275 "정몽규 회장님은 어디 계십니까?"...한국 … 07.11 61 0 0
199274 기라시, 메디컬 탈락으로 돌문 이적 보류 … 07.11 81 0 0
199273  홍명보 대표팀 감독 선임은 채용비리다 07.11 83 0 0
199272   100억 타자 이번 시즌 OPS 현황 07.11 102 0 0
199271   작년 FA 타자 이번 시즌 OPS 현황 07.11 93 0 0
199270   아르헨티나의 코파 결승전 상대는.mp4 07.11 71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