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이후부터 깨지지 않고 있는 육상 세계 기록들
1996.9 다니엘 코멘(케냐) - 남자 3000m , 7:20.67
1992.8 케빈 영(미국) - 남자 허들 400m , 46.78
1993.7 하비에르 소토마요르(쿠바) - 남자 높이뛰기 , 2.45 m
1991.8 마이클 파월(미국) - 남자 멀리뛰기 , 8.95 m
1995.8 조나단 에드워즈(영국) - 남자 삼단뛰기 , 18.29 m
1990.5 랜디 반스(미국) - 포환 던지기 , 23.12 m
1986.6 위르겐 슐트(서독) - 원반 던지기 , 74.08 m
=> 남자 기록 중 가장 오랫동안 유지(진행중)
1986.8 유리 세디흐(소련) - 해머 던지기 , 86.74 m
1996.5 얀 젤레즈니(체코) - 창 던지기 , 98.48 m
=> 1986년 창이 더 무겁게 새로 디자인 된 이래 유일하게 94m 이상 던진 선수. 현재까지 이 선수 제외하고 최고 기록이 93.09m임.
기록별 순위에서도 1~3위가 이 선수 기록(98m, 95m, 94m)
1994.5 베르나르도 세구라 - 20,000m 남자 경보 , 1:17:25.6
1992.10 마우리치오 다밀라노 - 2시간 경보(29,572 m), 30,000m 남자 경보(2:01:44.1)
가장 오랫동안 안 깨지고 있는 기록은 여성 포환 던지기 기록으로 체코의 헬레나 피빈게로바가 세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