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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깨지지 않는 육상 세계 기록들

  • 작성자: 드렁큰고양이
  • 비추천 0
  • 추천 2
  • 조회 5870
  • 2016.07.06

1996년 이후부터 깨지지 않고 있는 육상 세계 기록들

 

 

 

1996.9 다니엘 코멘(케냐) - 남자 3000m , 7:20.67 

 

 

 

1992.8 케빈 영(미국) - 남자 허들 400m , 46.78 


 

 

 

1993.7 하비에르 소토마요르(쿠바) - 남자 높이뛰기 , 2.45 m 

 


 

 

 

1991.8 마이클 파월(미국) - 남자 멀리뛰기 , 8.95 m 

 


 

 

 

1995.8 조나단 에드워즈(영국) - 남자 삼단뛰기 , 18.29 m 

 


 

 

 

1990.5 랜디 반스(미국) - 포환 던지기 , 23.12 m 

 


 

 

1986.6 위르겐 슐트(서독) - 원반 던지기 , 74.08 m

=> 남자 기록 중 가장 오랫동안 유지(진행중) 

 


 

 

1986.8 유리 세디흐(소련) - 해머 던지기 , 86.74 m 

 


 

 

 

1996.5 얀 젤레즈니(체코) - 창 던지기 , 98.48 m 

=> 1986년 창이 더 무겁게 새로 디자인 된 이래 유일하게 94m 이상 던진 선수. 현재까지 이 선수 제외하고 최고 기록이 93.09m임.  

기록별 순위에서도 1~3위가 이 선수 기록(98m, 95m, 94m) 

 

 

 

 

1994.5 베르나르도 세구라 - 20,000m 남자 경보 , 1:17:25.6 

 

Hu_120704_Deportes_CAPITANES_Sexto_Sentido_Bernardo_Segura.jpg 20년 넘게 깨지지 않는 육상 세계 기록들

 

 

 

1992.10 마우리치오 다밀라노 - 2시간 경보(29,572 m), 30,000m 남자 경보(2:01:44.1)

 

damilano.jpg 20년 넘게 깨지지 않는 육상 세계 기록들

 


 

 

가장 오랫동안 안 깨지고 있는 기록은 여성 포환 던지기 기록으로 체코의 헬레나 피빈게로바가 세웠음.

CHU390871_Koularka_Helena.jpg 20년 넘게 깨지지 않는 육상 세계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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