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1/1715840526_Fj2SRUXb_1715837123_0000998682_001_20240516142003527.jpg)
세뇰 귀네슈(71·튀르키예) 전 베식타스 JK 감독이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가까워지고 있다.
축구계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대한축구협회(KFA)가 귀네슈 감독을 최우선 순위로 올리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협상은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 있다”고 전했다.
코치로 이천수를 딱!! 하면 완성일텐데요..
축구계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대한축구협회(KFA)가 귀네슈 감독을 최우선 순위로 올리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협상은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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