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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민혁의 자리는 있을까?리버풀 토트넘 첼시 아스날 윙어 비교

  • 작성자: 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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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51
  • 2024.06.28
양민혁 2006년생 172cm

올시즌(데뷔시즌) 19경기 5골 3도움
선발출장 100%

주포지션 LW
서브포지션 RW

최연소 기록이란 기록은 다 꺠고 있는 라민 야말보다 한살 더 많은 양민혁입니다.

편의상 김병지 대표가 아니라는 뉘앙스로 답했던 맨유, 맨시티는 빼고 봤습니다.

* 리그 스탯만 비교했습니다 (컵 대회 , 유럽대항전 제외)





아스날

LW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2001년생
35경기 6골 4도움
선발 63%

레안드로 트로사르 1994년생
34경기 12골 1도움
선발 47%

RW
부카요 사카 2001 년생
35경기 16골 9도움
선발 100%

리스 넬슨 1999년생
15경기 0골 0도움
선발 3%




사카는 대체불가, 왼쪽윙은 마르티텔리, 트로사르 어느정도 해주고 있긴한데 우승팀 컨덴더로서 갈급함이 있죠
만약 와서 잘풀리면 사카 배터리 정도는 해줄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넬슨은 거의 없는 선수라
단, 아르데타 감독이 쓰는 선수만 쓰는 주의라 한번 눈밖에 나면 잔디 밟기 힘들겠네요  






첼시

LW
라힘 스털링 1994년생
31경기 8골 4도움
선발 58%

미카일로 무드릭 2001년생
31경기 5골 2도움
선발 47%

디에고 모레이라 2004년생
7경기 0골 0도움 (임대간 리그앙 리옹 기준)
선발 27%


RW
노니 마두에케 2002년생
23경기 5골 2도움
선발 34%




오른쪽이고 왼쪽이고 처참한 첼시, 올해 팔머 안터졌으면 대체 어디까지 내려갔을지..
첼시가 빅클럽 중에서 공격자원은 제일 급해보이고 또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리버풀

LW
루이스 디아즈 1997년생
37경기 8골 5도움
선발 84%

코디 학포 1999년생
35경기 8골 5도움
선발 45%

지오구 조타 1996년생
21경기 10골 3도움
선발 37%


RW
모하메드 살라 1992년생
32경기 18골 10도움
선발 74%

벤 도크 2005년생
1경기 0골 0도움
선발 0%



생각보다 살라빼고 공격 포인트들이 다 저조한 리버풀
살라믿고 다음시즌도 쭉 달리기엔 불안하니 살라 교체자원 정도로만 자리잡아도 성공한 시즌 같은데
은근히 빡세네요 공격수 자원도 꽤 있고 그렇게 나쁘진 않지 않나 싶습니다.





토트넘


LW

손흥민 1992년생
35경기 17골 10도움
선발 89%


티모 베르너 1996년생
12경기 2골 3어시
선발 56%


브리안 힐 2001년생
11경기 0골 0도움
선발 5%


마노르 솔로몬 1999년생
5경기 0골 2어시
선발 5%




RW

데얀 클루셉스키 2000년생
36경기 8골 3어시
선발 82%

브레넌 존슨 2001년생
35경기 5골 10어시
선발 68%




리버풀의 살라처럼 손흥민 혼자서 먹여살리는 토트넘
진짜 왼쪽은 사람새끼들이 없나 싶습니다. 종이인형 힐, 손흥민 해트트릭에 관여하더니 그길로 시즌내내 드러누워있는 솔로몬
한시즌 임대 더한 세모발 베르너, 급한대로 오른쪽 자원들 왼쪽에 끌어다 쓰는데 클루셉스키는 애초 짝발이라 왼쪽에 못세우고
존슨도 왼쪽가면 파괴력이 죽습니다. 생각보다 가능성이 있어 보..여?
김병지 사장이 말한 성장가능성도 손흥민 주장 있으니 여기가 뭐 최적의조건이긴 한데..






여기까지 나오면 그런 생각이 드실겁니다
아니 어떻게 아시아 변방 케이리그 기록과 프리미어 리그 기록을 비교하냐



미토마 카오루 1997년생

20/21 J리그1 20경기 8골 4도움
21/22 벨기에 주필러리그 21경기 5골 4도움
22/23 PL 33경기 7골 6도움


뭐 안될거 까지야.. 이놈 물건이라고 에이전트들이 다 찍먹하고 갔다는데 우리보단 보는눈이 더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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