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후 더 큰 선수가 되었다고 말했다.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메수트 외질은 최근 맨유와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연관되어 있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어느 클럽도 접근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팀 동료인 산체스와 마찬가지로 외질은 아직 클럽과의 새로운 계약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벵거 감독은 여름에 프리로 떠날지언정 1월에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정했다.

영 거너스 팬 클럽의 어린이들과 함께 스카이스포츠에 의해 행해진 모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왜 아스날로 합류하기로 결정헀는지 물었고 이렇게 대답했다.

"역사와 놀라운 선수들 떄문입니다. 전 클럽을 위해 여기서 배우고, 성장하고, 저의 재능을 보여주기 위해섭니다."

"아스날은 저를 더욱 큰 선수로 만들어줬습니다. 전 아스날과 같은 빅 클럽에서 뛰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벵거 감독은 외질이 아스날에 잔류하고 싶다고 확신한다.

"전 외질이 아스날에 잔류하길 원한다고 믿어요. 그러나 새로운 계약을 할지는 확신할 수 없어요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1193324/mesut-ozil-believes-he-has-become-a-bigger-player-at-arsenal

락싸-Leonardo Jardim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