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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트남 팬들과..2002년 한국 팬들의 차이

  • 작성자: 결혼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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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692
  • 2018.08.30

그 차이는..


팬심의 방향을 가이드 해주는..


제대로 된..서포터즈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때 우리에겐 "붉은 악마"라는.. 국민 서포터가 있었습니다.



지금..베트남 기사에 달린.. 베트남 팬들의.. 악성댓글들 처럼.....


분명히 그때.. 우리에게도..베트남의 악플같은..그런현상이 있었다.. 왜 저런게 없었겠는가..



하지만... 그런 비판적..흐름을 걷어내며... 제대로 우리선수들을 보호하고..


나아가...오히려 시합 상대국과의 우호를 위한 여론을...형성하던게..


바로


바로 "붉은 악마" 였습니다.



그때..우리에겐 있었지만...지금 그들에겐 없는 것..


바로..그 차이가...저런 현상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기억들 하십니까....


붉은 악마의.. 헌신적인 행동들..


그들이 만들어내는..유래없던..포지티브 응원문화에.. 국내는 물론..세계에서도..크게 화제가 되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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