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보 좋아하시는 분은 아실만한 이번에 NC에 4지명으로 뽑혀간 목지훈 선수 이야기입니다 당시 미떼 광고 찍을때 초등학생이었는데, 취미정도로 시켰다가 김성근 전 감독이 '얘는 야구해도 되겠다' 라고 해서 부모님이 진짜 진지하게 시켰다고.. 참고로 어제 야구에산다 인터뷰에서 엔씨 스카우트팀이 진짜로 초코라떼 운영팀에 건의해본다고 얘기했습니다 크크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