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결승이 끝난지 일주일이 지났고 나는 이제 막 휴가에서 돌아왔다. 라모스 너 우리 살라한테만 그런게 아니고 카리우스한테도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봐라 형제야 난 절대 챔피언스리그에서 뛸일이 없어서 아마 너의 팀과 경기할일은 없을꺼야. 운좋은줄알아라 왜냐면 만약 그랬다면..."
이 이야기를 한후에 아킨펜와는 라모스의 축구화를 맨손으로 두동강을 내버렸따...
http://www.besoccer.com/new/adebayo-the-beast-akinfenwa-issues-threat-to-ramos-442416
들어가보시면 영상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