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노스는 네이마르가 돌아와준다면 "겁나게 기쁠것"이고 그리즈만도 훌륭한 동료가 될수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네이마르는 바르샤에서 200m파운드의 이적료로 PSG에 정착했습니다.
그러나 1년도 지나지 않아 레알 마드리드와 맨유가 그에 관심을 보임에 따라 그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메노스는 문도 데포르티보에 "난 만약 네이마르가 돌아온다면 정말 행복할것이다. 하지만 힘들것이다.
'사실 나는 그가 마드리드로 가는걸 좋아하진 않을것이다.
"그는 대단한 선수이고 만약 우리에게 돌아온다면 환상적이겟지만 어려워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6월 16일에 아일랜드와의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메노스는 그리즈만 또한 이상적인 이적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와 링크가 나고있으며 바르셀로나는 그의 계약에 존재하는 89m파운드 이적조항을 발동할수도 있습니다.
그리즈만은 불알친구에게 남길 원하며 시메오네에게 충성을 다할것이라고 말했으나 메노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리즈만은 현재 그의 우수한 커리어에서 대단한 순간들을 보내고 있다.
"만약 그가 온다면, 코치는 그가 이미 어디에 잘 맞는지를 알고있을것이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이 되고싶고 그것이 왜 우리가 최고의 선수들을 원하는지에 대한 대답이 될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833/11397930/lionel-messi-wants-neymar-or-antoine-griezmann-at-barcel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