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
서경석 : 이승엽 선수 은퇴 투어 진행 중
이석재 피디 : 좋게 이별할 수 있는 좋은 행사라고 생각
서경석 : 우리 차명석 위원은?
차명석 : 이종범 위원 같은 선수나 은퇴지 저는 조퇴.
서경석 : 박재상 선수 은퇴식이 진행됨.
이석재 피디 : 제2의 인생을 응원하고 싶은 생각이 듬.
2. 이슈중심 탑4
(1) KIA, 1위 지킬 수 있을까?
서경석 : KIA가 지난주 초 또 한버 위기를 겪음.
이종범 : 9월 3일 넥센전 충격의 역전패 이후 힘든 한주를 보낸 KIA. 시즌초부터 지금까지 불펜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음.
서경석 : 일요일 불펜으로 나왔다가 목요일 선발로 나온 김진우 선수가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고 강판
차명석 : 한때 KIA 에이스였는데 짠했음. 일요일 불펜 등판 후 4일 쉬고 한화 타자들에게 통타당하고 다시 퓨처스행.
서경석 : 심동섭 선수도 불펜 선발을 오가고 있음.
이석재 피디 : 불펜 자원 선발 기용은 고육지책. 퓨처스에서 있는 선발 대체 자원 믿음이 부족한 것이 문제.
서경석 : 4연패 기간 많은 인원이 등판해서 21실점을 함.
차명석 : KIA가 정규시즌 1위로 끝내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 임창용 퓨처스 행 이후 불펜에 미스 발생하기 시작.
KS 준비 기간 동안 임창용 합류와 불펜 휴식이 주어진다면 희망이 있다고 생각.
이종범 : 마지막 1이닝 확실히 책임질 선수가 빨리 나타나줘야. 중간과 마무리가 확실한 팀으로 만들고 시즌을 마쳐야.
이석재 피디 : KIA 팬분들 조금 진정하셔도 될 듯. 올해는 우승가능성 높기에 조급해 할 필요 없다고 봄.
서경석 : 4,5 선발 무너진채 한달을 보낸 KIA. 임기영 선수가 토요일 드디어 복귀.
차명석 : 한달만에 선발 등판해서 투구수가 많았으나 5이닝 1실점 호투. 봄에는 임기영 선수 릴리스 포인트가 직구 체인지업이
흡사했는데 아직은 투구폼이 만족스럽지 못한 듯. 한 두 경기 더 치르면 예전 구위 회복 기대해도 좋을 것
(2) 가을 야구 희망 밝힌 LG
서경석 : 차명석 위원 예언이 또 적중할 것인지?
차명석 : LG 반등 예상 이유는 투수력 및 오지환 양석환 복귀로 선수 기용 여유가 생길 것이기 때문. 투수력이 좋다보니
지난주 호성적 기록.
이석재 피디 : 1주일 만에 4경기 차 극복한 LG. 한치 앞 내다볼 수 없는 2017 KBO 리그. 5강 싸움 유리한 고지를 선점.
서경석 : 평균 자책점 3.21의 장원준을 무너뜨림.
차명석 : 이번주초 롯데전은 총력전이 예상됨. 5강 진입 위해서는 투수력, 공격력 함께 살아나야.
서경석 : 일요일 12안타 5볼넷을 기록하고도 1득점으로 아쉽게 패배.
차명석 : 더블 스틸 작전을 구사했는데 3루 주자 채은성의 작전 이행 실패로 찬스 무산. 그 시점에 경기 흐름이 끊김.
이석재 피디 : 확실한 해결사 없는 것이 LG의 약점. 포스트시즌 간다면 정성훈 선수가 4번을 쳐야하는데 팀의 기대치 충족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 일요일 경기는 허경민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생각.
(3) 운명을 가를 잔여 경기
서경석 : 9월 19일부터 10월 3일까지 우천취소되었던 40경기를 소화.
차명석 : 잔여 경기도 우천 취소 되면 예비일에 진행되는 변수가 생길 수 있음. 우천 취소가 어느팀에게 유리할지 체크해봐야.
서경석 : 제 예언은 비때문에 틀리는 듯. 지난주 5위가 넥센에서 SK로 바뀜.
이석재 피디 : SK는 잔여경기에서 켈리. 다이아몬드라는 확실한 에이스카드 기용 가능. 켈리 3번 활용 가능해 좋은 일정.
서경석 : 지난주 차위원이 LG 5위, 이석재 피디가 넥센 5위 , 제가 SK 5위를 예상. 정식 예언은 아니었음.
이종범 : LG는 전략을 잘 세운다면 5위로 급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 저는 LG가 5위로 시즌 마무리 예상.
이석재 : 넥센도 일정을 보면 밴 헤켄, 브리검 카드 활용 잘한다면 5강 가능성 있을 것. 문제는 넥센의 갑작스러운 분위기 침체.
차명석 : 저는 여전히 LG가 유리하다고 생각. SK, 넥센이 5강 진출하려면 잔여경기에서 4승 1패를 해야 안정권.
자력 진출 위해서는 잔여 경기수 많아야.
* 실시간 업데이트 중
서경석 : 이승엽 선수 은퇴 투어 진행 중
이석재 피디 : 좋게 이별할 수 있는 좋은 행사라고 생각
서경석 : 우리 차명석 위원은?
차명석 : 이종범 위원 같은 선수나 은퇴지 저는 조퇴.
서경석 : 박재상 선수 은퇴식이 진행됨.
이석재 피디 : 제2의 인생을 응원하고 싶은 생각이 듬.
2. 이슈중심 탑4
(1) KIA, 1위 지킬 수 있을까?
서경석 : KIA가 지난주 초 또 한버 위기를 겪음.
이종범 : 9월 3일 넥센전 충격의 역전패 이후 힘든 한주를 보낸 KIA. 시즌초부터 지금까지 불펜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음.
서경석 : 일요일 불펜으로 나왔다가 목요일 선발로 나온 김진우 선수가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고 강판
차명석 : 한때 KIA 에이스였는데 짠했음. 일요일 불펜 등판 후 4일 쉬고 한화 타자들에게 통타당하고 다시 퓨처스행.
서경석 : 심동섭 선수도 불펜 선발을 오가고 있음.
이석재 피디 : 불펜 자원 선발 기용은 고육지책. 퓨처스에서 있는 선발 대체 자원 믿음이 부족한 것이 문제.
서경석 : 4연패 기간 많은 인원이 등판해서 21실점을 함.
차명석 : KIA가 정규시즌 1위로 끝내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 임창용 퓨처스 행 이후 불펜에 미스 발생하기 시작.
KS 준비 기간 동안 임창용 합류와 불펜 휴식이 주어진다면 희망이 있다고 생각.
이종범 : 마지막 1이닝 확실히 책임질 선수가 빨리 나타나줘야. 중간과 마무리가 확실한 팀으로 만들고 시즌을 마쳐야.
이석재 피디 : KIA 팬분들 조금 진정하셔도 될 듯. 올해는 우승가능성 높기에 조급해 할 필요 없다고 봄.
서경석 : 4,5 선발 무너진채 한달을 보낸 KIA. 임기영 선수가 토요일 드디어 복귀.
차명석 : 한달만에 선발 등판해서 투구수가 많았으나 5이닝 1실점 호투. 봄에는 임기영 선수 릴리스 포인트가 직구 체인지업이
흡사했는데 아직은 투구폼이 만족스럽지 못한 듯. 한 두 경기 더 치르면 예전 구위 회복 기대해도 좋을 것
(2) 가을 야구 희망 밝힌 LG
서경석 : 차명석 위원 예언이 또 적중할 것인지?
차명석 : LG 반등 예상 이유는 투수력 및 오지환 양석환 복귀로 선수 기용 여유가 생길 것이기 때문. 투수력이 좋다보니
지난주 호성적 기록.
이석재 피디 : 1주일 만에 4경기 차 극복한 LG. 한치 앞 내다볼 수 없는 2017 KBO 리그. 5강 싸움 유리한 고지를 선점.
서경석 : 평균 자책점 3.21의 장원준을 무너뜨림.
차명석 : 이번주초 롯데전은 총력전이 예상됨. 5강 진입 위해서는 투수력, 공격력 함께 살아나야.
서경석 : 일요일 12안타 5볼넷을 기록하고도 1득점으로 아쉽게 패배.
차명석 : 더블 스틸 작전을 구사했는데 3루 주자 채은성의 작전 이행 실패로 찬스 무산. 그 시점에 경기 흐름이 끊김.
이석재 피디 : 확실한 해결사 없는 것이 LG의 약점. 포스트시즌 간다면 정성훈 선수가 4번을 쳐야하는데 팀의 기대치 충족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 일요일 경기는 허경민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생각.
(3) 운명을 가를 잔여 경기
서경석 : 9월 19일부터 10월 3일까지 우천취소되었던 40경기를 소화.
차명석 : 잔여 경기도 우천 취소 되면 예비일에 진행되는 변수가 생길 수 있음. 우천 취소가 어느팀에게 유리할지 체크해봐야.
서경석 : 제 예언은 비때문에 틀리는 듯. 지난주 5위가 넥센에서 SK로 바뀜.
이석재 피디 : SK는 잔여경기에서 켈리. 다이아몬드라는 확실한 에이스카드 기용 가능. 켈리 3번 활용 가능해 좋은 일정.
서경석 : 지난주 차위원이 LG 5위, 이석재 피디가 넥센 5위 , 제가 SK 5위를 예상. 정식 예언은 아니었음.
이종범 : LG는 전략을 잘 세운다면 5위로 급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 저는 LG가 5위로 시즌 마무리 예상.
이석재 : 넥센도 일정을 보면 밴 헤켄, 브리검 카드 활용 잘한다면 5강 가능성 있을 것. 문제는 넥센의 갑작스러운 분위기 침체.
차명석 : 저는 여전히 LG가 유리하다고 생각. SK, 넥센이 5강 진출하려면 잔여경기에서 4승 1패를 해야 안정권.
자력 진출 위해서는 잔여 경기수 많아야.
* 실시간 업데이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