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텔라 감독의 입지가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CEO 마르코 파쏘네는 바로 언론을 진정시키려 노력했고
라치오와의 충격적인 경기 이후 보드진 과의 만남을 통해 몬텔라 감독의 직업적 안정성에 대해 보장해주려 노력했다.
하지만 중국의 소유주들은 경기에 대해 굉장한 충격을 받았고 빠른 대응을 원하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오스트리아 전이 큰 분수령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9713/montella-%E2%80%98not-under-threat%E2%80%99
바로 짜르는건 오바고 이탈리아도 워낙 호들갑 많이 떠니까 이런 내용도 나왔을 텐데.
솔직히 어제 존나 충격적이긴 했음. 보리니 발암새끼는 알겠는데
미드필더진에서 왜 자꾸 패스가 라치오에 비해 초 저질인지 이해가 안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