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캐러거, 스카이스포츠 프로그램

"스터리지는 이제 압박하는 팀에 있지 못한다. 그가 안하기 때문이다."

"스터리지는 이제 카운터어택 팀에 있지 못한다. 그는 이제 그런 선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부상이 그를 바꿨다."

"우리는 스터리지가 수아레즈와 함께 씹어먹던 그 시즌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스터리지는 그 시즌으로 못 돌아갈 것 같다. 부상을 입든, 잘 뛰지 못하든 말이다."

"그는 사실 볼을 잘 잡지 못한다. 그가 팀에 남아있는 이유는 마무리 때문이다."

"만약 마무리하는 선수가 해리 케인, 모라타, 루카쿠였다면 골을 성공시키고 2-1로 이겼을 것이다."

"피르미누가 잘한다면, 스터리지는 뛰지 않을 것이다. 스터리지는 클롭 아래서 2년간 못 뛰었다. 스터리지는 클롭과 맞지 않는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jamie-carragher-fears-daniel-sturridge-1127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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