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 선수...
SK의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를 떠나
요즘 SK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선수이죠.
형 최정 선수와의 비교가 왜 스트레스인지 모른다고 하네요.
그도 그럴 것이,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모든 면에서 형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늘 이야기 하고 있거든요.
시즌 시작부터 함께 했으면, 신인왕 후보로서도 손색이 없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수비 연습 열심히 해서 내년 시즌부터는 쭈욱 1군에서 활약해 주기를 바랍니다.
항요미, 화이팅!
SK의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를 떠나
요즘 SK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선수이죠.
형 최정 선수와의 비교가 왜 스트레스인지 모른다고 하네요.
그도 그럴 것이,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모든 면에서 형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늘 이야기 하고 있거든요.
시즌 시작부터 함께 했으면, 신인왕 후보로서도 손색이 없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수비 연습 열심히 해서 내년 시즌부터는 쭈욱 1군에서 활약해 주기를 바랍니다.
항요미, 화이팅!
SK 최항 "형과 뛰는 것은 아직도 설레는 일"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3&aid=0008174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