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프리미어 리그를 대표하는 24살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리버풀의 아가리파이터 캐러거에게 찬사를 받았다.
그는 지난 에버턴 전에서 토트넘 통산 100, 101호 골을 기록했으며 그는 통산 169경기 101골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에 제이미 캐러거는 "내가 만약 감독이고 프리미어 리그에서 한 선수를 내팀으로 데려올수 있다면, 난 주저하지 않고 해리 케인을 데려오겠다. 그는 팀에 매시즌 25골을 가져다 주겠다는 보증서와 같은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4~5년이 지나고 나면 엄청난 선수로 성장해 있을것이다. 그는 엄청나게 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다" 라며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캐러거는 "그는 오직 축구에만 집중하는 프로페셔널한 사람이고, 다른이들이 하는 어떤 허튼소리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그는 탑클래스 선수다" 라며 케인을 한번더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