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는 언디스퓨티드 WWE 유니버셜 챔피언 로만 레인즈가 올해는 타이틀을 빼앗기지 않는 각본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WWE는 내년 레슬매니아 39에서 더 락과 6촌간 타이틀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더 락의 출전이 확정된다면
로만이 더 락을 이기고 그 이후에야 타이틀을 내려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지난해 10얼 WWE 러 브랜드로 드래프트 이후 올해 레슬매니아 38에서 알파 아카데미를 혼내주는 역할 수행 이후
아직 공식 데뷔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있는 아마추어 레슬러 출신 게이블 스티브슨은 아직 실력이 뒷받침해주지 못해
데뷔가 계속 미루어지고 있는 것이며, 그를 영입할 당시 WWE는 차세대 브록 레스너 (원래 그 자리는 AEW로 이적한
파커 부드로에게 주려고 했으나 실력 부족으로 방출)로 만들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 WWE는 러 슈퍼스타 비어 마한에 대한 활용 계획이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http://wrestletalk.com/news/wwe-plans-roman-reigns-title-reign/
http://wrestletalk.com/news/gable-steveson-new-brock-lesnar-not-progressing/
http://wrestlingnews.co/wwe-news/wwe-has-no-imminent-creative-plans-for-raw-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