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AEW 다이너마이트에서 미로 (WWE 시절 루세프)의 세그먼트를 통해 그의 부인인
CJ 페리 (WWE 시절 라나)가 AEW에 조만간 데뷔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 암시되었습니다.
- AEW 소속 더스틴 로즈가 언론 인터뷰에서 AEW도 WWE 레슬매니아처럼 PPV를 이틀 연속
치를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고, 토니 칸 회장은 아직 그런 계획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 케빈 내쉬는 WWE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열릴 PLE에서 경기를 제안한다고 해도
더 이상 레슬러 활동은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거절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wrestlingnews.co/aew-news/former-wwe-star-headed-to-aew-dynamite-soon
http://wrestlingnews.co/aew-news/tony-khan-shuts-down-rumor-about-aew-doing-2-night-pp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