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톤스는 시티가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할 수 있다는 꿈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시티는 스톤스의 2득점에 힘입어 페예노르트를 4대0으로 꺾으며 17/18시즌의 호조를 이어갔다.
스톤스는 이른 시간에 득점한 것이 팀에 큰 이점을 가져다주었다고 밝혔으며 팀이 좋은 모습을 이어가길 희망했다.
그는 City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경기소감을 밝혔다.
"아주 좋았습니다. 이른 시간에 득점하는 것은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경기를 통제했죠.
홈에서 떠나 챔스에서 4득점을 하고 클린시트를 기록한 것은 다음 경기를 위한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저는 아마 7살 때를 제외하고는 두 골을 넣은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덕배가 밥상을 차려줬죠. 놓칠 수가 없었습니다! 공중과 땅볼패스로 볼을 배급하는 것, 그것이 덕배의 엄청난 강점들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단지 계속해서 상대 진영 끝에서 플레이해야만 했습니다.
득점과 클린시트를 기록해서 기쁩니다. 클린시트는 우리와 같은 수비수들에겐 매우 만족스러운 일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었습니다. 벤치에서 출전해 그들의 몫을 다한 선수들을 포함한 모두에게 공을 돌립니다.
그러한 점이 그들의 성격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경기시간을 부여받았을 때 기꺼이 모든 것을 하려합니다.
저에게도, 저의 배움을 위해서도 아주 좋았습니다. 탑 스트라이커들을 상대로 매일같이 훈련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그들과 함께 뛰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몇몇 스킬들이나 우리의 축구는 보기에도 그 곳의 일부가 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우리는 꿈을 가지고 있고 챔스 우승을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합니다. 왜 안되겠어요?
우리는 모든 대회에서 경쟁해 우승하고 싶습니다.
한경기 경기마다 집중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려합니다. 매우 순조롭게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바라건대 다음 경기에서도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길 희망합니다."
네덜란드리그 씹어먹는 깡패팀 원정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시티가 작년에 비해서 존나 발전한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