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가 로만 레인즈의 언디스퓨티드 WWE 유니버셜 챔피언십 차기 도전자로 케빈 오웬스를 계힉 중이라고 합니다.

어제 러 생방송 직후 러 토크에서 오웬스가 로만에게 다시 도전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 어제 러를 통해 WWE에 돌아온 브론 스트로우먼은 스맥다운에서 선역 활동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 AEW 레슬러 일부는 올 아웃 2022 직후 부사장 영 벅스를 말다툼 도중 공격하는 만행을 저지른 E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CM 펑크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어 펑크가 해고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해고되지 않으면 본인들이 퇴사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2019년 창단 이후 펑크로 인해 첫 위기를 맞이하게 된 AEW, 회장 토니 칸의 결단이 필요하다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입장입니다.

http://wrestlingnews.co/wwe-news/roman-reigns-next-opponent-revealed-after-wwe-raw

http://wrestlingnews.co/wwe-news/backstage-news-on-wwes-plans-for-braun-strowman

http://www.ewrestlingnews.com/news/aew-wrestlers-expect-cm-punk-to-be-fired-after-all-out-media-sc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