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알렉스 산드로에게 2년 연장을 포함한 재계약을 제시했으나, 산드로는 시간을 끌고 있다.
지난 여름에 첼시는 산드로를 원했지만, 궁극적으로 새로운 계약 없이 산드로는 투린에 남았다.
비안코네리의 단장 마로타는 이미 이번 여름에 새로운 재계약을 제시 할 것이라고 컨펌했고, calciomercato.com은 상세한 계약 조건을 밝혔다.
웹사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산드로는 €4m+@의 연봉과 2022년 6월 20일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제안을 받았다.
그것은 현재 산드로가 받는 €2.8m의 연봉에 상당한 인상분이지만, 그의 수행원들은 거래를 지연시키고 있다.
선수와 에이전트는 만약 해외에서 오퍼가 올 경우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한번 살펴보길 원한다고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속해서 링크되었지만, 아직까지 그들로부터 어떠한 제안도 받지 못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22796/sandro-stalls-juventus-renew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