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번에도 축협이니 뭐니 다 필요없고
그냥 쓰면 안될려나요??
예전에야.... 그럴려면 돈을 많이 줘야된다..
라는 핑계꺼리라도 있엇지만
지금은 히딩크 본인이 적당한 선에서
받는다고 했으니......
그리고 전 첼시팬인데
2년전 무리뉴 태업걸어 강등권 당할때도
히딩크 들어와서 갑자기 꾸역 꾸역 성적내더니
결국 중상이권까지 들어왔죠.
태업으로 열나게 져서 감독 나가니
갑자기 성적이 오른다는것도
어느정도 감독의 전술과 기량도 필요하죠.
연패 당해서 강등권에와서
이미 선수들 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인데
갑자기 경기력이 오른다는건 좀 그렇고
이것도 감독 기본 철학과 전술 기량이
바탕이되야 가능한 일이죠.
여튼 김대중 대통령때 처럼
그냥 다 밀어내고 , 국민선택을 존중하고
따라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면 좋겠네요.
어차피 협회가 다 해먹고
프로리그는 수준하락되어 점점더
슈퍼리그화 되는것 같아보여 맘이 좀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그냥 쓰면 안될려나요??
예전에야.... 그럴려면 돈을 많이 줘야된다..
라는 핑계꺼리라도 있엇지만
지금은 히딩크 본인이 적당한 선에서
받는다고 했으니......
그리고 전 첼시팬인데
2년전 무리뉴 태업걸어 강등권 당할때도
히딩크 들어와서 갑자기 꾸역 꾸역 성적내더니
결국 중상이권까지 들어왔죠.
태업으로 열나게 져서 감독 나가니
갑자기 성적이 오른다는것도
어느정도 감독의 전술과 기량도 필요하죠.
연패 당해서 강등권에와서
이미 선수들 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인데
갑자기 경기력이 오른다는건 좀 그렇고
이것도 감독 기본 철학과 전술 기량이
바탕이되야 가능한 일이죠.
여튼 김대중 대통령때 처럼
그냥 다 밀어내고 , 국민선택을 존중하고
따라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면 좋겠네요.
어차피 협회가 다 해먹고
프로리그는 수준하락되어 점점더
슈퍼리그화 되는것 같아보여 맘이 좀
아프고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