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브라질 리그 노보리존티노의 17세의 촉망받는 공격형 미드필더 로드리고 로드리게스와 6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로드리고는 아직 노브리존티노의 주전선수는 아니지만 지난시즌 산토스와의 경기에서 데뷔,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
노브리존티노 회장 曰. "로드리고는 아직 17살이지만 모든 능력이 정상궤도에 오른 공격수입니다."
"그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메디컬을 받고 있으며, 별 이상이 없으면 곧 레알로 이적할 것입니다."
"우리 클럽의 유망주가 곧 챔스에서 활약할 모습을 생각하니 아주 기쁩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 강팀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