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 크레스포는 인터밀란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를 두고 "호날두와 메시 이후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트라이커다. 걘 완벽해"라고 말했습니다.
크레스포는 GdS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이카르디는 아직 24살에 불과하지만 이미 챔피언이고 월클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어요."
"이카르디는 완벽한 센터포워드 입니다. 그는 양발을 이용해 득점을 올릴뿐만 아니라 머리로도 골을 넣을 수 있어요. 특히 박스 안에서 뛰어납니다."
올시즌 세리에A에서 3경기 5골을 넣는 것을 포함해 리그에서 인상적인 기록을 이어간 이카르디이지만, 그는 몇주전에 비로소 아르헨티나를 위해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카르디는 메시와 어울리는 완벽한 놈이에요. 몇몇 사람들이 그에게 의문을 가졌었지만 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제 아마 모두가 동의할 겁니다. 이카르디는 우릴 월드컵으로 데려가 줄겁니다."
https://www.football-italia.net/109942/crespo-icardi-after-messi-and-c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