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지루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떠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유로2016의 피로와 여러 부상뿐 아니라, 알렉시스 산체스의 스트라이커로써의 성공적인 전환에
지루는 이번시즌 챔피언스 리그 포함 오직 2번의 선발출장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5골을 기록하고 있는 지루는 리그에서 3번의 교체출장동안 3골을 기록했으나, 최근 트레이닝에 복귀한 웰백과
얼마전 바젤전 해트트릭을 기록한 루카스 페레즈와도 주전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출장을 위한 여러 관문에도 불과하고 그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지루는 겨울에 팀에 남을것이라 합니다.
그의 에이전트인 Michael Manello가 footmercato.net 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지루는 어떤 이탈리아팀과도 접촉한적이 없고 현재 아스날에 만족하는 중이라 하며,
"지루는 아스날에서의 자리를 경쟁할겁니다. 1월에 어떤 이적도 불가능합니다. 그는 남을거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난달 지루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어떠한 걱정도 없다고 합니다.
"아스날에서의 미래에는 어떤 의심도 없습니다."
"매년마다 빅 클럽에서는 본인의 자리에서 주전경쟁을 해야되요. 그리고 각각의 선수들은 각자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죠." 라고 언급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0686532/olivier-giroud-staying-at-arsenal-in-january-agent-s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