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수는 대표팀 이끄는 내내 해외파들과의 논란이 있었고 결곡 아시아 예선에 백승호를 데려갔으나 당연히 백승호는 벤치행 ㅇㅇ이동준등 당시 아닉수의 황태자 적극기용한 결과는 아시아 예선광탈 그것도 조별예선광탈ㅎㄷㄷㄷㄷㄷ
아닉수의 이 참사이전에 이미 선구자가 있었으니 그것은 서효원, 서효원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강인 세대로서, 요세대가 제대로 골든제너레이션시스템의 수혜를 얻은 세대, 시작은 이승우 세대지만 제대로 덕본 세대는 이세대라고 이야기들을함.
서효원의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고 그리하여 이강인은 제외시키고 제2의 이승우가 자신의 팀에서 나올거라 출사표를 내던지며 대회출정
하지만 결과는 광탈 ㅇㅇ 조별예선광탈
이 두번의 쇼크로 인해 아닉수경질, 사실 아닉수경우는 20세 대회가 우리나라 대회라서 광탈해도 상관없지만 워낙 처참한 두번의 광탈이라서 아닉수까지 경질되고 소방수로 정정용이 잠시 평가전 치르고 신태용으로 바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