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결별한 오카다 카즈치카는 AEW 이적이 유력하다고 파이트풀 셀렉트가 보도했습니다.
- 에릭 비숍이 AEW가 전성기 시절을 되찾기 위해서는 TNA 회장직에서 해고당한 스캇 디아모어를 영입하고 토니 칸 회장은 단체 운영을 스캇에게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언디스퓨티드 WWE 태그팀 챔피언 겸 2023 미스터 머니 인 더 뱅크 데미안 프리스트가 언론 인터뷰에서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세스 "프리킨" 롤린스의 몸상태가 좋지 못해 WWE에서 아직 때가 아니라며 캐싱인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http://wrestletalk.com/news/aew-major-free-agent-sign-instead-wwe-kazuchika-okada/
작년 여름에서 가을 넘어갈때 캐싱인을 시켰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