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텐백은 진형싸움인데
1. 개인기 좋은 선수가 드리블로 진형 무너뜨리면서 공간 만들어 내고 그 공간을 다른선수가 침투하든가
2. 수준 높은 선수들의 원투패스로 패스와 공간 침투 만으로 진형 무너뜨리든가
3. 사이드로 벌리고 사이드에서 벌어진 상대 진형 안으로 침투하든가
4. 크로스로 장신한테 정교한 패스해서 높이로 이기든가
5. 스트라이커가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휘젖고 다니면서 공간 만들거나, 아예 수비달고 내려오고 그 공간을 2선에서 파고 들던가
뭐 이런 방법들을 섞어가며 파훼해야 하는데
지금 학범이는 1.2번을 선택하고 3번을 보조로 쓰고 4.5번은 버린 셈이죠
근데 문제는 1.2번에서 중요한 선수들 중 이승우와 황희찬이 제 몫을 못해주면서 손흥민 혼자서는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죠.
3번도 황희찬 역할이 중요한데
결정력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요
황의조는 침투후 골은 가능해도 1.2.3번의 첫 번째 헤집는 선수 유형이 아니죠
지금 텐백에 대한 파훼는 결국 손흥민과 발 맞춰줄 이승우, 황희찬이 중요합니다.
아니면 나상호가 해줘야죠
암튼 4.5번 전술적 카드를 버린게 아쉽네요.
사실 3번도 원래 주력 전술로 봤을가능성도 있죠
그러기 위해 공격수를 윙백에 넣은건데. . .
텐백을 파훼할만한 수준의 선수는 아닌거죠
이승우나 황희찬, 나상호가 받쳐주지 않음 텐백 못 뚫습니다.
손흥민 혼자서는 100퍼 고립되죠
사실 학범이는 손흥민 + 이승우, 황희찬, 나상호로 상대 수비진 헤집고 다니고. . .
손흥민은 집중견제 받을거고
나머지 세선수는 득점력에 의문점이 있어
확실한 득점원으로 황의조를 와카로 넣었을것 같네요
1. 개인기 좋은 선수가 드리블로 진형 무너뜨리면서 공간 만들어 내고 그 공간을 다른선수가 침투하든가
2. 수준 높은 선수들의 원투패스로 패스와 공간 침투 만으로 진형 무너뜨리든가
3. 사이드로 벌리고 사이드에서 벌어진 상대 진형 안으로 침투하든가
4. 크로스로 장신한테 정교한 패스해서 높이로 이기든가
5. 스트라이커가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휘젖고 다니면서 공간 만들거나, 아예 수비달고 내려오고 그 공간을 2선에서 파고 들던가
뭐 이런 방법들을 섞어가며 파훼해야 하는데
지금 학범이는 1.2번을 선택하고 3번을 보조로 쓰고 4.5번은 버린 셈이죠
근데 문제는 1.2번에서 중요한 선수들 중 이승우와 황희찬이 제 몫을 못해주면서 손흥민 혼자서는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죠.
3번도 황희찬 역할이 중요한데
결정력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요
황의조는 침투후 골은 가능해도 1.2.3번의 첫 번째 헤집는 선수 유형이 아니죠
지금 텐백에 대한 파훼는 결국 손흥민과 발 맞춰줄 이승우, 황희찬이 중요합니다.
아니면 나상호가 해줘야죠
암튼 4.5번 전술적 카드를 버린게 아쉽네요.
사실 3번도 원래 주력 전술로 봤을가능성도 있죠
그러기 위해 공격수를 윙백에 넣은건데. . .
텐백을 파훼할만한 수준의 선수는 아닌거죠
이승우나 황희찬, 나상호가 받쳐주지 않음 텐백 못 뚫습니다.
손흥민 혼자서는 100퍼 고립되죠
사실 학범이는 손흥민 + 이승우, 황희찬, 나상호로 상대 수비진 헤집고 다니고. . .
손흥민은 집중견제 받을거고
나머지 세선수는 득점력에 의문점이 있어
확실한 득점원으로 황의조를 와카로 넣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