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언론, "이승우, 한국이 가장 기다렸던 선수"
이탈리아 언론도 이승우를 주목했다.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웹'은 13일 "베로나 선수 이승우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기대되는 선수다. 한국은 이 1998년생의 어린 선수에게 등번호 10번을 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이승우는 한국이 가장 열렬히 기다렸던 선수 중 한 명이다. U17 대표팀과 U20 대표팀에서 경험을 쌓은 이승우는 손흥민, 황희찬과 같은 선수들 틈에서 주목을 끄는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이승우는 한국이 가장 열렬히 기다렸던 선수 중 한 명이다. U17 대표팀과 U20 대표팀에서 경험을 쌓은 이승우는 손흥민, 황희찬과 같은 선수들 틈에서 주목을 끄는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고 전했다.
승우야 안느님처럼 퐌타지스타가자자자자자
http://sports.news.naver.com/amatch/news/read.nhn?oid=413&aid=0000067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