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의 스트라이커인 '디에고 코스타'는 중국의 텐진으로부터 세후 주급 E650,000을 제안받았다

- 리버풀의 타켓인 '라이언 세세뇽'은 풀럼의 감독으로부터 남아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 '포체티노'는 '카일 워커'가 내년에도 남아있을거라고 말했습니다

- 첼시는 브라이튼의 골키퍼인 '데이비드 스톡데일'을 자계로 데려오길 원한다

-맨유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개인협상을 마쳤으며, 그는 '데헤아'와의 거래에 포함될수도 있다.

- 첼시는 레알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에게 E63.7M을 제안할수도 있다

- 미들즈브러의 감독인 '스티브 애그뉴'는 현재 감독직에서 계속할수도있지만 보드진은 '라이언 긱스'를 데려올수도있다

- 아스날과 맨시티는 발렌시아의 '호세 가야'를 영입하길 원한다

- 뉴캐슬과 크팰은 번리의 골키퍼 '톰 히튼'을 노린다

- 모나코의 '음바페'는 레알로 합류할것으로 보인다

- 번리의 선수진은 만약 팀이 강등되지않을경우 큰 보너스를 받을것이다

 - 리버풀,토트넘,에버튼은 레스터의 유망주 '데마라이 그레이'를 노린다

//

http://www.skysports.com/football/transfer-paper-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