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골키퍼 새르히오 로메로는 그의 남은 선수 커리어를 맨유와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인정했다.
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그 서른살 골리는 내년 월드컵에서 여전히 아르헨의 골리로 나서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그는 아르헨의 첫번째 골리가 되기위해 맨유를 떠나는것보다는 자신의 커리어가 끝날때까지 올드 트레포드에 남고싶다고 말했다.
맨유를 떠날 가능성에대해 물었을때, 그는 "절대 아니에요. 나는 10년동안 여기 있고싶고, 여기서 커리어를 마치길원해요 왜냐하면 이 클럽은 매우 크고 나는 여기 머물러서 정말 행복해요" 라고 대답했다.
그는 추가적으로 "나는 자국팀과 월드컵에 나가고싶어요. 오랜시간동안 나는 아르헨의 골리였지만,
나는 내 삶이 행복해요" 라고 말했다.
비록 그는 현재 데헤아의 백업 골리이지만, 로메로 그는 자신의 라이벌이 그를 더 좋게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그는 "내 수준이 최고에 있을때, 데헤의 수준도 최고에요. 우리는 맨유를 위해 최선을다해 싸워요." 라고 말했다.
http://www.90min.com/posts/5007460-manchester-united-star-claims-he-wants-to-spend-the-rest-of-his-career-at-old-traf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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