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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리오넬 메시만큼이나 팀에 있어 결정적인 선수인 슈테겐

  • 작성자: D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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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7.12.27
[스포르트] 리오넬 메시만큼이나 팀에 있어 결정적인 선수인 슈테겐

http://www.sport-english.com/en/news/barca/marc-andre-ter-stegen-as-decisive-as-leo-messi-6519300


테어 슈테겐은 클라우디오 브라보와의 대결에서 승리했으며 그의 기술적인 퀄리티가 그가 묀헨글라드바흐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해온 후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가 되는 것에 대해 도움을 주었다.


슈테겐은 이번 시즌 많은 상황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해내고 있으며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그는 7번의 상황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해냈다.


가장 마지막 결정적 선방은 베르나베우에서 호날두의 슈팅을 막아낸 것이였다.


호날두가 세르지를 돌파해낸 뒤 왼쪽 발로 때린 슈팅은 슈테겐에게 막혔다.


현재 바르사는 리그에서 11 클린시트를 기록 중이며 단 7골의 실점에 그쳤다.


팀이 실점할 뻔한 순간에서 팀을 구해낸 선방을 한 7번의 상황에 대해 살펴보자.


1. 알라베스 - 바르셀로나 (0-2 승리), 소브리노와의 1vs1 상황에서 결정적인 선방 기록 


2. 5라운드 바르사 - 에이바르 (6-1 승리) 3분, 엔리크와 1vs1 상황 선방, 6분 이누이 다카시 슛 선방


3. 6라운드 지로나- 바르셀로나 (0-3 승리) 12분 더글라스의 슈팅 선방


4. 8라운드 아틀레티코 - 바르셀로나 (1-1 무승부) 8분과 9분 앙투앙 그리즈만의 슈팅을 선방해냄


5. 10라운드 아슬레틱 클루브 - 바르셀로나 (0-2 승리) 전반 19분 아두리츠와의 1vs1 상황에서 선방


6. 15라운드 비야레알 - 바르셀로나 14분 소리아노의 찬스를 막아냄.


7. 17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전반 31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슈팅을 발로 막아냄.


이 외에도 그는 많은 선방을 해냈으며 막시 고메즈나 올룽가, 베일과 디닥 비야같은 선수들이 그의 희생양이 되었다.


캄프 누는 이제 첫 2시즌간 있었던 그의 에러에 대해 잊어가고 있으며 이제 그를 리오넬 메시와 같이 결정적인 선수로 보고 있다. 다른 방법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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