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카타르월드컵 우승을 함께 이끈 동료들과 스태프를 위해 24K 금으로 표면을 도금한 최신형 아이폰을 제작했다”면서 “해당 스마트폰엔 각 선수들의 이름과 등번호, 아르헨티나축구협회 엠블럼이 새겨져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특별한 스마트폰을 제작하기 위해 17만5000파운드(2억7600만원)를 썼다. http://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25/0003263061 아게로도 줬으려나 크크크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