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그들의 스트라이커를 팔기위한 수개월간 협상 끝을 보이고 있다.
디에고 코스타의 이적은 35m 파운드가 될것이며, 코스타는 1월2일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뛸수없다. 완전 이적은 2018년 7월 1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6년 여름 코스타에 관심이 있었지만 차단했고, 1월에는 텐진으로 이적을 시도했지만 첼시는 우승 타이틀을 얻기위해 거절해왔다. 이 중국 클럽은 연봉의 3배를 제안했고 첼시에게 76m 파운드를 제안했지만, 중국 수퍼리그의 외국인 선수에 대한 이적료 100% 세금 정책으로 인해 거래가 깨졌다. 그로인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코스타를 데려오기로한 계획이 연기될수밖에 없었다.
코스타는 여름에 콘테 감독이 클럽에 더이상 그가 필요 없다고 보낸 문자 메시지에 화가 났지만 구단, 감독과의 관계가 법적은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는 이후로 줄곧 긴박 했었다. 코스타는 첼시의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있지만 합의점에 가깝게 계약을 맺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1 월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훈련 할 수있는 준비를 찾아 볼 것이지만 세세한 부분은 아직 완전히 합의되지 않았다. 코스타는 첼시의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있지만 합의점에 가깝게 계약을 맺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1 월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훈련 할 수있는 준비를 찾아 볼 것이고 세세한 부분은 아직 완전히 합의되지 않았다.
http://www.goal.com/en/news/atletico-madrid-close-to-an-agreement-with-chelsea-for-diego/bcn5v2lu7rly1uq4otx3kb05w
어째 데려와도 문제일것 같음... 경기력 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