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리뉴는 바르셀로나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기도 전에 매우 격렬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파울리뉴는 커리어 시작과 동시에 2골을 기록 하고있고, 전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리켈메는 "파울리뉴는 프랭크 램파드와 비슷하지만 차이는 검정색" 이라고 말했다.
프랭크 램파드는 리그우승팀인 무리뉴의 첼시에서 초석이 되었고,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미드필드 포지션 깊숙히 뛰기 때문에 시즌당 10골의 규칙적인 기록을 할수 있었다.
파울리뉴 또한 그것이 그의 특징이고 이전에 토트넘의 미드필더였던 이 브라질리언은 팀이 골을 넣어야할 적절한 시기에 캄프누에 도착했다.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7/09/21/59c3c0c022601d960e8b45a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