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잉글랜드가 캡틴 케인의 멀티골에 힘입어 '북아프리카 강호' 튀니지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는 19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에 위치한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튀니지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서 케인의 멀티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는 19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에 위치한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튀니지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서 케인의 멀티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downloadfile-7.jpg [인터풋볼]'케인 멀티골' 잉글랜드, 튀니지에 2-1 극적 승리](/data/file/0201/1529354584_ZiIBCWKQ_61af28ed5d26479cdb15f7db0c3203d6.jpg)
잉글랜드(3-5-2): 픽포드(GK) - 매과이어, 스톤스, 워커 - 영, 린가드, 헨더슨, 알리, 트리피어 - 케인, 스털링
튀니지(4-3-3): 하센(GK) - 말룰, 메리아, 벤유세프, 브론 - 바드리, 스키리, 사시 - 슬리티, 카즈리, 벤유세프
튀니지(4-3-3): 하센(GK) - 말룰, 메리아, 벤유세프, 브론 - 바드리, 스키리, 사시 - 슬리티, 카즈리, 벤유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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