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 감독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이적에도 불구하고 다음 이적 시장에서 맨유의 스트라이커 계약을 배제했다.
스웨덴 출신의 이브라히모비치는 두번째 시즌에 단 7경기만을 출전했고 올드 트래포트를 떠나 LA 갤럭시로 향했다.
46경기에서 28골을 넣고 EFL컵과 유로파에서 우승한 36세의 선수가 떠났기 때문에, 유나이티드의 선수단은 로멜루 루카쿠가 부상당했을 때 확실히 대체해줄 수 있는 선수가 없다.
하지만 1월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알렉시스 산체스와 계약한 무리뉴는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마커스 래쉬포드로
이미 충분한 공격 옵션을 확보했다고 주장한다.
무리뉴의 멘트
- 우리는 9번으로 뛸 수 있는 루카쿠와 마커스 래쉬포드가 있지, 마커스는 왼쪽 오른쪽에서 뛸 수 있지만
마커스는 스트라이커라구
- 알렉시스 또한 스트라이커로 뛸 수 있지, 마샬도 마찬가지야. 그러므로 루카쿠를 또 하나 두지 않더라도 우린 9번 선수가
3명이나 더 있어.
- 만약 다른 이유로 루카쿠를 쓰지 못하게 된다면, 마커스와 마샬이나 마커스와 알렉시스를 조합해서 기동력을 올린 투톱을
써야겠지. 그러니 우린 9번 선수를 사지 않을거야.
http://www.goal.com/en/news/mourinho-rules-out-signing-a-striker-to-replace-ibrahimovic/1ovqlbmusjavf15zxh5yz3mg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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