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타의 오른쪽 풀백 미혤 바이져(23세) 는 약 12M의 이적료로 BVB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슈포어트 빌트에 따르면 헤어타와 사실 상 결별을 선언한 이 선수는 레버쿠젠에서도 관심을 보였으나 BVB가 더 고정적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 할것이고 33세의 피스첵의 대체자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http://www.sport.de/news/ne3157071/fuer-12-mio-bvb-bei-weiser-in-der-favoritenro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