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5일 오후 7시30분 우라와와 ACL 4강전 우라와 팬들은 J리그의 여러 클럽 서포터들 중에서도 극성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서포터석에 'JAPANESE ONLY(일본인만 입장 가능)'이라는 차별적 플래카드를 걸거나 전범기를 형상화한 대형 깃발을 흔드는 등 논란이 될 만한 행동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전북, 25일 오후 7시30분 우라와와 ACL 4강전 우라와 팬들은 J리그의 여러 클럽 서포터들 중에서도 극성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서포터석에 'JAPANESE ONLY(일본인만 입장 가능)'이라는 차별적 플래카드를 걸거나 전범기를 형상화한 대형 깃발을 흔드는 등 논란이 될 만한 행동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