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은 “하뉴 유즈루가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하뉴 유즈루는 소속사를 통해 이날 오후 5시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 발표를 하겠다”고 예고했는데, 교도통신은 더이상 대회에 나서지 않는 은퇴 발표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닛칸스포츠는 "하뉴 유즈루가 선수로서 은퇴를 밝히고 프로로 전향,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아이스쇼 창설 등 새로운 방향과 목표를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2014 소치올림픽, 2018 평창올림픽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2연패 위업을 달성한 하뉴 유즈루는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선 4위에 머물렀다.
http://m.news.nate.com/view/20220719n11436?sect=spo&list=rank&cate=interest
하뉴 유즈루는 소속사를 통해 이날 오후 5시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 발표를 하겠다”고 예고했는데, 교도통신은 더이상 대회에 나서지 않는 은퇴 발표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닛칸스포츠는 "하뉴 유즈루가 선수로서 은퇴를 밝히고 프로로 전향,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아이스쇼 창설 등 새로운 방향과 목표를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2014 소치올림픽, 2018 평창올림픽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2연패 위업을 달성한 하뉴 유즈루는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선 4위에 머물렀다.
http://m.news.nate.com/view/20220719n11436?sect=spo&list=rank&cate=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