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9127.JPG [샬케 공홈] 분데스리가 15R(vs 프라이부르크) PK: 추포모팅 독감으로 결장&나스타시치 내전근 부상으로 결장&나우두 징계로 결장](/data/file/0201/1481883311_tP0cTACa_0a418e30e2de35179b3a5bbe00eb367b.JPG)
올해 마지막 홈 경기를 앞두고 FC 샬케 04는 인력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바인치얼은 12 월 17 일 (토) 15시 30 분 (한국 시간 23시 30 분)에 펠 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SC 프라이 부르크 전을 앞두고 "단번에 부상자가 나와 버렸다. 해결책을 찾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분명히 발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이미 몇 주 동안 부상으로 팀을 떠나 있는 브릴 엠볼로, 클라스 = 얀 훈텔라르, 프랑코 디 산토 3 명의 공격수뿐만 아니라, 에릭 막심 추포-모팅까지 기용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카메룬 대표인 이 선수는 독감에 걸렸기 때문에 이번 주말 경기 결장이 확정되었다. 샬케 감독은 "공격진의 거의 전원이 출전하지 못하는 것은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한탄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머리를 굴리고 있다. "그들의 이탈은 물론 아프다. 어떻게든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최전방 포지션은 파비안 레제와 베르나르드 테크피티, 도니스 압디야이 등 재능있는 젊은 선수들의 기용이 가능하다.
수비에 대한 걱정도 결코 작지 않다. 바이엘 레버쿠젠 전에서 레드 카드를 받아 DFB에서 2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나우두 이외에 마티야 나스타시치도 내전근의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또한 세아드 콜라시나치도 비골의 문제때문에 훈련을 쉬었고 랄프 페어만까지 질병때문에 쉬었다.(현재는 콜라시나치, 페어만은 복귀한 상태)
감독의 설명에 따르면 콜라시나치와 페어만에 관해서는, 프라이부르크 전에 출전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한다. 그리고 레버쿠젠 전에 누적 경고로 출전 정지되었던 주장 베네딕트 회베데스도 다시 기용 가능해진다. 바인치얼은 "베네의 복귀는 매우 중요하다. 그는 레버쿠젠 전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였던 티로 케러같은 젊은 선수들을 도와줄 수 있다"고 선장의 출장 정지가 풀린 것을 기뻐했다.
아직 인원 상황이 막연하기 때문에 바인치얼은 최근 경기에서 이용한 시스템을 변경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고, "3백을 할지 아니면 4백할지 최종 조정을 기다리고 결정할 것 "이라고 보고했다. 게다가 "경기에 나설 선수는 최선을 다할 것임에 틀림 없다. 무조건 이길 의지가 강한 팀을 피치에 내보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펠틴스 아레나에서 승점 3 획득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팬의 지원이 중요하다. 바인치얼은 거의 전 경기 시간 동안 수적으로 불리한 상태에서 플레이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보다 좋은 경기력을 냈던 레버쿠젠 전을 되돌아보며 " 레버쿠젠 경기 응원은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경기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이제 다시 행운을 우리쪽으로 몰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한 프라이 부르크를 이기기 위해 다시 한 번 우리의 모든 것을 다해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다음 경기를 응시했다.
출처: http://m.schalke04.de/en/news/161215_weinzierl/page/2645--86-86-.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