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와 챔스 원정경기를 마치고,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들은 휴식을 취하면서 회의를 가졌음
루메니게 회장은 이 회의에서 '이번 경기는 참담한 패배이며 다시 생각 해 봐야되는 경기'라고 말함
또한, 자신이 본 뮌헨 모습이 아니라고 비판하였음
분명한 건, 안첼로티가 뮌헨으로 돌아와 즉시 결과로 입증해야 한다는 것임
즉, 이번주 일요일 베르타 헤를린과 리그경기에서의 승리가 필수적임
그리고 안첼로티 감독은 수뇌부들에게 이번 파리와 경기에서 몇몇 주전들을 선발 라인업에 제외했는지 설명해야 할듯
http://www.bild.de/sport/fussball/champions-league/brandrede-von-boss-rummenigge-53357594.bil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