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만갓동님은 올시즌 최악의 출발에도 불구하고 에버튼에서의 미래에 대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비록 그가 이번여름에 스쿼드 리빌딩을 위해서 1억 5천만 파운드를 소비했음에도 불구하고... 

2. 쿠만갓동님은 넷스펜딩을 거론하며 150M의 소비에 대해서 반박했다 

"이 씨발련들아 150M 아니라고 씨벌년들이 진짜 동팡카쿠 보내고 선수들 정리하니 우리 넷스펜딩은 겨우 45M에 불과하다고 씹련들아"

"그리고 새끼들아 지금의 150M은 4년전의 가치로는 겨우 25M에 불과하다. 그리고 네석대가 이적한후 루카쿠를 팔았다면 우린 130M을 받았을거라구"라고 스스로 자위를 하셨다.

3. 그리고 갓동님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다. 에버튼의 문제는 역동성과 자신감의 결여라고 진단하셨다. 구디슨파크에는 에버튼이 이번시즌 챔스 컨텐더로 거론되어 왔으나 현재의 처참한 모습에 불만족스러운 목소리가 많다.

4. 갓동님은 또 이러한 띵언을 남기셨다. 

"야 경질을 걱정하면 감독생활 어캐하냐? EPL에는 20개의 클럽이 있고 그중에 13개 클럽의 감독은 지들 경질을 걱정하며 살아갈걸." 

"그리고 난 나의 계약기간을 준수하고 싶고 끝까지 완수하고 싶어"

5. 쿠만갓동님의 마지막 항변을 들어보자 

"진짜 씨발 난 24시간내내 에버튼과 축구만을 생각하는 그런놈이라구~ 근데 내가 여기서 더 할 수 있는게 있을까?"

"만약에 구단이 만족하지 못한다면 난 아마도 경질되겠지 하지만 그건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일이야.. 마치 안첼로티, 무리뉴, 반할이 그랬듯이 말이지.."

"그리고 난 언제나 에버튼의 승리와 발전을 위해서 항상 노력할거야!!"

참고로 이 기사는 번리전 이전에 쓰여진 기사이며 에버튼은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패배했습니다.

출처 :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9/29/ronald-koeman-does-not-fear-everton-sack-happens-everybody/

그리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쿠만종신!

추천은 알등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