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 관련 리즈, 토트넘, 아치 그레이 측 모든 당사자간의 원칙적 계약 건 합의
- 장기 계약 서류 절차 마무리 중 (6년 계약)
- 옵션 포함 총액 40m 파운드에 달하는 거래 : 수비수 '조 로든' 의 리즈 이적도 이 거래의 일부로 포함된 거래 (약 15m 파운드)
- 토트넘은 조 로든에 대한 입스위치 타운의 10m 제의를 거절함
- 선수는 브렌트포드와의 메디컬까지 마쳤으나 서류에 서명하지 않았고, 결국 닭집으로 합류하기로 결정함
- 멀티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 18세 소년은 이미 닭집에서 메디컬 체크의 일부 과정을 소화함
- 이로써 리즈 유나이티드는 7월 이전에 PSR로 인한 자금 압박에서 벗어나 새시즌을 안정적인 회계 장부 상태와 재정으로 시작함
- 아치는 리즈의 성골 유스로서 그레이 가문은 4대가 모두 리즈에 몸담았던 선수 출신 집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