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bc.com/sport/football/41691580
이번 목요일 구디슨 파크에서 있었던 리옹과 에버튼의 선수간의 충돌사이에 리옹선수를 폭행을한 에버튼 팬이 경기장 영구추방을 당했습니다.
논란의 에버튼의 서포터는 한팔에 아기를 든채로 리옹 골키퍼 안토니 로페즈의 죽빵을 갈긴 혐의로 머지사이드 경찰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한편 전 영국 국대이자 토트넘 미드필더였던 제르메인 자나스(Jermaine Janas)는 인터뷰로 팬이 영구추방 당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혀 논란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