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의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제노아와 0-0으로 비긴 경기에서 5년 만에 처음으로 리그에서 퇴장을 당했다.
그는 전반 25분 알레산드로 로시를 팔꿈치로 가격한 것이 적발되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그리고 이 때문에 토요일에 있을 유벤투스와의 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밀란은 이번 여름 1억 7천5백만 파운드를 소비했지만 중위권으로 추락했다.
<밀란 - 제노아 전 전체 경기 스탯>
http://www.bbc.com/sport/football/4171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