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미러] 리버풀 - 토트넘 평점 (두 팀 모두 있습니다)

  • 작성자: 왼손은못쓸뿐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554
  • 평점
  • 2017.10.23
[미러] 리버풀 - 토트넘 평점 (두 팀 모두 있습니다)

토트넘

요리스 6

살라의 득점 장면에선 느린 반응을 보였다. 아마 전진해서 수비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던 듯.

트리피어 7

좋은 기량이었다. 오른쪽에서 든든한 수비를 보여주었다. 공격 전개에서 큰 역할을 수행.

알더베이럴트 7

3명의 중앙 수비 중 오른쪽을 맡아 돌덩이처럼 단단한 수비를 보여줌.

산체스 7

경기를 할 수록 나아지는 듯 하다. 강력했고 침착하게 경기를 했다. 토트넘의 기대주가 될 것.

베르통헌 7

강력한 수비수였고, 수비진을 잘 지휘했다. 

오리에 7

왼쪽 수비를 맡아 살라를 방어했다. 하지만 살라는 결국 득점했고 그의 임무를 완수하지는 못했다. 

윙크스 7

자기 자리에서 휼륭했고 침착했다. 완전히 1군 선발로 정착한 모습이다. 

알리 7

리그 2번째 득점을 기록. 이제 그가 날아오를 차례인가 보다.

흥민 8

확실한 1군 주전 선수다! 벤치에 있을 때 절대 불평하지 않았고 선발로 나왔을 땐 훌륭했다. 

에릭센 8

탑 클래스 선수다. 항상 공격 작업을 설계하는 선수다. 기립박수를 받으며 물러났다.

케인 9

오늘의 MotM. 리버풀에게 악몽을 선사했고, 2골을 득점했으며 다른 득점도 만들어냈다. 짱이다.

교체 선수들

시소코 <-> 흥민, 69 mins, 6

다이어 <-> 에릭센, 81 mins N/A

요렌테 <-> 케인 N/A

리버풀

미뇰렛 5

끔찍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온통 실수투성이였다.

고메즈 5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출전하였다가, 중앙으로 이동했다. 두 군데에서 모두 어렵게 경기를 했다. 

마팁 5

리버풀에 걸맞는 기량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로브렌 3

악몽같은 경기력이었다. 2골을 실점하는 데 직접적으로 관여했으며, 30분 만에 교체되어 나갔다. 제기랄. 

모레노 5

수비적으로 불안해보였다. 수비수라는 애가 앞으로 자꾸 나가려하니 말이다.

밀너 5

미드필드에서 실종되었다. 아마도 왼쪽 풀백에 박아놓는게 나았을 수도. 

헨더슨 6

그의 스루 패스가 살라의 첫번째 골을 만들었으나, 전체적으론 그의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었다.

찬 6

미드필드에서 선발 출전하여 오른쪽 수비수로 자리를 바꿨다. 

쿠티뉴 6

조금 나아진 것으로 보이며 전술을 바꾼 이후에 좀 더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었으며 한 번의 벼락같은 슛을 기록하기도 했다. 

살라 7

그의 달리는 모습은 전광석화였다. 토트넘 수비진을 속도에서 압도하며 득점했다.

피르미누 5

수비 가담할 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 달갑지 않은 경기력이었다. 

교체 선수들

체임벌린 <-> 로브렌, 31 mins N/A

스터리지 <-> 피르미누, 77 mins N/A

그루이치 <-. 찬, 83 mins N/A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tottenham-vs-liverpool-player-ratings-11389982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53899 오늘 리버풀... 10.23 750 0 0
153898 리버풀은 오늘... 10.23 842 0 0
153897 [Mundo Deportivo] 이냐키 윌리암스에게 80M의 바이… 10.23 802 1 0
153896 [BBC] 퇴장 때문에 유벤투스와의 재회가 무산될 수 있는 보누치 10.23 1388 0 0
153895 17세 월드컵 4강이 가려졌네요 10.23 775 0 0
153894 [밀란뉴스] 몬텔라 "비잘싸!! 오늘 이녀석들.. 너무 잘했어!!… 10.23 1089 0 0
153893 [골닷컴]포체티노는 워커를 ‘존중이라곤 모르는 놈’이라고 비난했다… 10.23 768 0 0
153892 [인터풋볼] [EPL 리뷰] ‘손흥민 결승골’ 토트넘, 리버풀에 … 10.23 697 0 0
153891 [에코] 좆브렌 평점 2점...좆밥풀 평점 10.23 1535 0 0
153890 [인디펜던트] 리버풀vs토트넘의 경기 요약. Hidden Hero… 10.23 515 1 0
153889 [미러] 리버풀 - 토트넘 평점 (두 팀 모두 있습니다) 10.23 555 0 0
153888 [골닷컴]'4실점' 리버풀, 수비개선 없이 공격력 무의미하다 10.23 669 0 0
153887 [스카이 이탈리아] [움짤 많음] 1명 퇴장당한 유벤투스, 6골을… 10.23 1127 0 0
153886 [인터풋볼]탈맹효과 데파이 해트트릭 리옹 트루아에 5:0 대승 10.23 1615 1 0
153885 [Fri9ja] 클롭 "토트넘전 모든 결과가 다 우리 팀 탓이다" 10.23 551 0 0
153884 [에코] 클롭 "오늘 수비는 모든 상황에서 다 허벌창이었다" 10.23 3456 0 0
153883 [런던이브닝스탠다드] 손흥민 경기 후 인터뷰 "케인은 사람이 아냐… 10.23 719 0 0
153882 [인디펜던트] 칼럼 - 손흥민은 토트넘 전술의 상징과도 같다 10.23 650 1 0
153881 [ESPN] 프리미어 리그 역대 최다 관중 수 기록을 세운 토트넘 10.23 2011 1 0
153880 [르퀴프] 파리, 기적적으로 마르세유 원정에서 무승부 10.23 512 1 0
153879 LG 오지환, 입대 미룬다..AG 태극마크 도전 10.23 616 1 0
153878 [SPO 이슈] 선발로 못 나오는 이승우 딜레마, 결국 숙제는 체… 10.23 687 0 0
153877 [스카이스포츠] "콘테는 베일을 원한다" 등 10.23 543 0 0
153876 [OSEN] AC밀란 몬텔라 감독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행복합… 10.23 602 0 0
153875 [풋볼이탈리아] 카사노 "나는 메시같은 외계인이 될 수 있었다." 10.23 669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