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에코] 클롭 "오늘 수비는 모든 상황에서 다 허벌창이었다"

  • 작성자: solotong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3454
  • 번역기사
  • 2017.10.23
[에코] 클롭 "오늘 수비는 모든 상황에서 다 허벌창이었다"


위르겐 클롭, 경기 후 인터뷰


"통계가 좋지 않다. 오늘 두 팀 모두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그러나 난 우리가 잘했다고 말하진 않겠다. 우리는 못했기 때문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우린 막지 못했다.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싶지는 않지만, 오늘 우리 수비가 문제였다. 결정적인 순간이든, 평범한 순간이든 막지 못했다."


"선수들이 승리를 원했냐고? 백퍼센트다. 4-1로 지고 있었을 때도 약간 나아진 부분들은 있었다."


"솔직히, 난 우리의 긍정적인 부분을 얘기하고 싶지 않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태도 문제가 아니다. 선수들이 마리보르전 일곱 골 넣었으니까 이번 경기도 이기겠지 뭐 이런 마인드를 갖고 뛴 것이 아니다."


"몇 번 말했지만, 당신들이 우리에 대해 부정적으로 쓰는 것들은 모두 옰다. 그래, 당신들이 옳아요~!"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jurgen-klopp-blasts-liverpool-backline-13797813.amp





추천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53205 오늘 리버풀... 10.23 747 0 0
153204 리버풀은 오늘... 10.23 842 0 0
153203 [Mundo Deportivo] 이냐키 윌리암스에게 80M의 바이… 10.23 795 1 0
153202 [BBC] 퇴장 때문에 유벤투스와의 재회가 무산될 수 있는 보누치 10.23 1388 0 0
153201 17세 월드컵 4강이 가려졌네요 10.23 775 0 0
153200 [밀란뉴스] 몬텔라 "비잘싸!! 오늘 이녀석들.. 너무 잘했어!!… 10.23 1088 0 0
153199 [골닷컴]포체티노는 워커를 ‘존중이라곤 모르는 놈’이라고 비난했다… 10.23 768 0 0
153198 [인터풋볼] [EPL 리뷰] ‘손흥민 결승골’ 토트넘, 리버풀에 … 10.23 697 0 0
153197 [에코] 좆브렌 평점 2점...좆밥풀 평점 10.23 1533 0 0
153196 [인디펜던트] 리버풀vs토트넘의 경기 요약. Hidden Hero… 10.23 515 1 0
153195 [미러] 리버풀 - 토트넘 평점 (두 팀 모두 있습니다) 10.23 554 0 0
153194 [골닷컴]'4실점' 리버풀, 수비개선 없이 공격력 무의미하다 10.23 669 0 0
153193 [스카이 이탈리아] [움짤 많음] 1명 퇴장당한 유벤투스, 6골을… 10.23 1126 0 0
153192 [인터풋볼]탈맹효과 데파이 해트트릭 리옹 트루아에 5:0 대승 10.23 1615 1 0
153191 [Fri9ja] 클롭 "토트넘전 모든 결과가 다 우리 팀 탓이다" 10.23 551 0 0
153190 [에코] 클롭 "오늘 수비는 모든 상황에서 다 허벌창이었다" 10.23 3456 0 0
153189 [런던이브닝스탠다드] 손흥민 경기 후 인터뷰 "케인은 사람이 아냐… 10.23 719 0 0
153188 [인디펜던트] 칼럼 - 손흥민은 토트넘 전술의 상징과도 같다 10.23 646 1 0
153187 [ESPN] 프리미어 리그 역대 최다 관중 수 기록을 세운 토트넘 10.23 2011 1 0
153186 [르퀴프] 파리, 기적적으로 마르세유 원정에서 무승부 10.23 512 1 0
153185 LG 오지환, 입대 미룬다..AG 태극마크 도전 10.23 616 1 0
153184 [SPO 이슈] 선발로 못 나오는 이승우 딜레마, 결국 숙제는 체… 10.23 687 0 0
153183 [스카이스포츠] "콘테는 베일을 원한다" 등 10.23 543 0 0
153182 [OSEN] AC밀란 몬텔라 감독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행복합… 10.23 602 0 0
153181 [풋볼이탈리아] 카사노 "나는 메시같은 외계인이 될 수 있었다." 10.23 669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